기후 리스크가 자산가치와 운영비용, 보험료, 공급망 안정성, 자금조달 및 장기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전사적 경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기후 리스크 정보를 실제 경영과 투자 판단에 활용하려면 사업장과 자산별 위험 노출도와 예상 재무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예산 편성, 투자심사, 계약협상 등 기업의 의사결정 절차에 반영해야 한다는 제언이
한국가스공사가 대구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과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달성하는 '공유햇빛발전소' 구축에 힘을 보탰다.
가스공사는 16일 대구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상생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혜경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순환 생태계와 공사의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특히 잉여 전력을 열로 바꾸는 P2H(Power to Heat)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술을 대중에게 알리며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지역난방공사는 1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건전하고 투명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레스코·ReSCO)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사업 수행 기준과 책임을 명확히 해 부실 요인을 차단하고 주민 신뢰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에너지공단은 15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및 공단
고려아연이 한국과 호주, 미국을 잇는 친환경 사업 밸류체인을 공개한다. 호주의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미국의 자원순환, 한국의 제련사업을 연계해 핵심광물 생산으로 이어지는 ‘그린메탈’ 비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한국에너지공단이 세종대학교와 손잡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분석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의 데이터 분석 실무 경험과 대학의 탄탄한 연구·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에너지공단은 11일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태양광 발전부터 AI 기반 발전소 운영, 친환경 전력 공급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차세대 태양전지와 가상발전소(VPP), 전력구매계약(PPA) 등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한화큐셀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
삼일PwC는 서울대 기후테크센터와 공동으로 이달 1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기후 리스크, 공시를 넘어 의사결정으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이달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탄소중립 엑스포,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기상기후산업대전, 국제환경에너지산업
한국에너지공단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초·중·고교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의 닻을 올렸다
에너지공단은 25일 울산 대현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 시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은 에너지 전문기관의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후위기,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현장진단부터 이행 로드맵까지 맞춤 지원REC·PPA 수요·공급 기업 거래 매칭내달 11일까지 홈페이지·콜센터 접수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중견기업의 재생에너지 도입을 돕기 위해 현장진단부터 조달 전략 수립, 거래 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대한상의는 한국에너지공단과 공동으로 ‘기업 재생에너지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상점이 개문냉방 영업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냉방 중 문을 개방한 채 영업하는 행위는 냉방에 필요한 전력량을 약 1.7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늘려 폭염 시기 전력 피크 부하를 키우는 대표적인 에너지 낭비 사례로 손꼽힌다. 고성준 기자 joonk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풍력터빈 기업의 신속한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중대형 풍력터빈의 핵심 구성품인 RNA(Rotor- Nacelle Assembly) KS 인증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증 신청은 이달 31일부터 가능하다.
RNA는 로터, 나셀 등으로 구성되어 발전 성능과 안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구성품이다. 이번 RNA KS
한국에너지공단과 조달청이 손잡고 238조원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을 기업의 자발적인 'K-RE100(한국형 재생에너지 100% 사용)' 전환 기지로 활용한다.
재생에너지 사용 우수 기업에 조달 진입 혜택을 부여해 산업계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앞당길 계획이다.
에너지공단은 28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조달청과 '조달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및 녹색 공공
전재수 부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노숙인 보호시설과 전력수급 현장을 잇따라 찾아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전력공급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대
삼성, 8년 연속 에너지대상LG는 10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을 앞세워 국내 최고 권위의 에너지효율 평가에서 나란히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8년 연속 '에너지대상'을 수상했고, LG전자는 10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고효율 가전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다가오는 겨울철 안정적인 열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무상 안전 점검 지원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단에너지 세이프-온(ON, 溫)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이
DL에너지와 한국중부발전이 공동 추진하는 전남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정부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DL에너지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한 '2026년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공주도형 부문에서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최종 낙찰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해상풍력 경쟁입찰 제도 도입
공공주도형 부문 역대 최고 경쟁률 뚫고 사업권 확보160MW 규모…20년간 안정적 전력 판매 기반 마련
한국중부발전이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고정가격 계약 경쟁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며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개발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쐈다.
이번 선정으로 중부발전은 사업의 가격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할
한국에너지공단이 수요관리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과잉 공급 시 전력 사용을 늘려 전력망을 안정화하는 '플러스 DR' 제도의 신규 사업 모델 발굴과 민간 확산에 본격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30일 울산 공단 본사에서 그리드위즈, 헤리트와 '플러스 DR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러스 DR 제도는 전력을 아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결과 총 1786MW 규모의 5개 사업이 해상풍력 최종 선정됐다.
2022년 경쟁입찰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2대 1의 경쟁률을 달성하면서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과 성장 잠재력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한국에너지공단이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12월을 앞두고 영하권 추위가 일찍 시작됐다. 지난 23일 서울 아침 기온은 –3.7도로, 체감온도는 –6.8도까지 떨어졌다. 올겨울은 적도 부근 동태평양 수온이 예년보다 낮은 ‘라니냐’ 발생에 북극 한파까지 겹쳐 추위가 예년보다 심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이 나왔다.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겨울 채비가 필요해지는 시점이다. 매서운 추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