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데이터 관련 두 가지 핵심 정부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하며 공공부문 최고 수준의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역량을 대내외에 재입증했다.
한수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
에너지경제연구원은 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오키드홀에서 '제25기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5기 과정에는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총 32개 기관, 38명의 핵심 인사들이 입학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발전 5사, 한국가스공사 등 13개 주요 공공기관 임원진을 비롯해, GS파워, 삼천리, SK E&S 등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고리2호기가 35개월간의 설비개선과 안전성 검증을 마치고 4일 재가동에 들어갔다.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40년의 설계수명을 넘긴 원전이 다시 돌아오면서, 에너지 안보와 원전 안전을 둘러싼 논쟁도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고리2호기는 지난 2023년 4월 운전허가 기간 만료로 가동이 중단됐다. 한수원은 그에 앞서 2022
한·프랑스가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자력 연료 공급망을 중심으로 에너지·첨단산업 협력을 확대했다. 양국은 원전, 첨단기술, 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정 개정 3건과 양해각서(MOU)·의향서 11건 등 총 14건의 협력 문서를 체결했다.
우선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지질조사 협력과 핵심광물 공급망
한국수력원자력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수원은 31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 등 28개 주관 및 참여기관과 ‘제8기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외공모과제에는 접수된 160여 개의 과제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수원은 총 100억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2026 시즌을 앞두고 젊은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대대적인 리빌딩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최근의 부진을 털어내고 2013~2023 WK리그 챔피언 11회 연속 우승 왕조의 면모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현대제철은 공격진에선 천가람(24), 장유빈(24)을 화천KSPO에서 영입했으며, 강지우(26), 박믿음(26)을 세종스
제30기 정기주주총회 결과⋯1주당 400원 배당 등 의결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24일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원전 전문가인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황 신임 사외이사는 학계, 연구기관, 공기업을 두루 거친 국내 원자력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
‘K-원전 르네상스’를 이끌어야 할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해외에서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한전과 한수원이 2009년 공동 수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추가 공사비 정산이다. 한수원이 모기업인 한전을 상대로 비용을 요구하다 합의에 실패하자 국내외 대형 로펌을 동원해 국
한국수력원자력은 8~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더블유엠(WM, Waste Management) 2026 심포지아'에 참가해 K-원전의 기술력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더블유엠 심포지아는 매년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방사성폐기물 관리 최신 기술을 교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다. 올해로 52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
18일 경주 본사서 11대 사장 취임식… "안전 최우선·해외 수주" 강조대형원전·SMR '투트랙' 전략으로 글로벌 원전 시장 공략 선언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은 18일 "승풍파랑(乘風破浪·바람을 타고 파도를 깨며 나아간다)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 서자"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18일 경주 본사에 열린 제11대
한국수력원자력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회천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18일 공식 취임한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공사비 분쟁으로 끊어졌던 모회사 한국전력과의 '원전 투톱' 협력 체계를 복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김회천 전 사장은 18일 한수원 신임 사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전에서 경영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원자력발전소의 '물리적 방호'만을 단독 주제로 다룬 콘퍼런스를 열고 국가 핵심 시설의 완벽한 보안 체계 확립과 발전 방향 모색에 나섰다.
한수원은 12~13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자력발전소의 물리적 방호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에서 원자력발전
‘한빛원전 5호기 부실 용접 사건’으로 338억원 규모의 재시공 비용을 지출한 두산에너빌리티가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 자사 과실로 인한 사고 수습비용 전액을 지급받게 됐다.
부적합 소재 사용, 무자격 용접사 투입 등 기업의 관리 부실이 초래한 수백억원 규모의 손해를 떠안게 된 조합은 조합원인 두산에너빌리티를 상대로 즉시 항소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주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체코 최대 에너지 기업인 체코전력공사(CEZ)와 손잡고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수원은 1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전력공사(CEZ)와 '청정수소 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보유한 원전 운영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양수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상태감시 시스템을 도입하며 스마트 발전소 구현과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수원은 자체 개발한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시스템인 'H-AIMD'를 예천양수발전소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H-AIMD는 양수발전 고유의 운전
중동 불안에 발전 5사 대체 물량 확보 총력전… 한수원은 흔들림 없이 가동우라늄 2~3년 치 사전 비축 강점… 프랑스·영국 등 수입처 다변화로 리스크 최소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는 가운데 외부 충격에 흔들림 없는 원자력 발전의 연료 수급 안정성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8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군사적
테라파워 상업용 SMR 승인…K-원전 공급망 수주 기대SK 투자·한수원 운영 역량 결합…데이터센터 전력시장 겨냥두산에너빌리티 주기기 제작 가시성↑…SMR ‘속도 경쟁’ 본격화
테라파워의 미국 첫 상업용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승인은 국내 기업들에도 실질적인 수주 기회가 열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투자와 기술 협력에 참여한 SK그룹과 한국수력원자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회사가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정부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로 건설 허가를 회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3분 SK이노베이션은 전장보다 17.43% 오른 1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1만57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 중 한때 12만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의 상업용 원전 건설을 승인하면서 SK그룹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글로벌 SMR 사업도 본격 궤도에 올랐다.
5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건설하는 차세대 SMR ‘나트륨(Natrium)’ 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해 NRC로부터 건설 승인을 받았다. 미국
한국수력원자력이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6일 울산경제진흥원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서 창업지원 프로그램 파트너로서 인프라와 역량을 모아 시니어 대상 창업지원 공동사업을 발굴, 시행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경력이 많은 시니어 전문가들을 활용해 창업기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