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태풍 ‘카눈’ 영향 10일 퇴근시간대 대중교통 증회”

입력 2023-08-10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든 10일 서울 청계천 산책로의 출입이 통제돼 있다. 서울시는 태풍에 대비, 전체 27개 하천의 출입 통제에 들어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든 10일 서울 청계천 산책로의 출입이 통제돼 있다. 서울시는 태풍에 대비, 전체 27개 하천의 출입 통제에 들어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가운데 서울시가 10일 지하철·버스의 퇴근 집중배차시간대를 30분 연장해 운행한다.

서울 지하철·버스의 퇴근 집중배차시간은 오후 6~8시였으나, 이날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연장해 운행될 계획이다.

지하철은 현재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모두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이며, 퇴근시간대 30분 연장으로 총 15회 증회 운행될 예정이다.

버스도 전 노선 퇴근 집중배차시간을 30분 연장해 운행할 예정이다. 또 도로 통제로 침수가 발생하면 즉각 우회 운행을 시행하는 등 유동적으로 노선을 운영한다.

시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VMS) 토피스 누리집 등에서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또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애플리케이션 등에서도 지하철 운행 상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태풍으로 서울 전역에 호우와 강풍이 예고되는 만큼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시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 사전 교통정보 확인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77,000
    • +0.62%
    • 이더리움
    • 3,269,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15%
    • 리플
    • 2,008
    • +0.15%
    • 솔라나
    • 124,400
    • +0.89%
    • 에이다
    • 376
    • +0%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4.79%
    • 체인링크
    • 13,280
    • -0.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