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 김형준 신임 대표이사 선임…2기 경영 체제

입력 2023-06-30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융합 사고력 교육기업 크레버스가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형준<사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크레버스는 씨엠에스에듀와 합병하고, 브랜드 시너지 발휘를 위한 통합 사업 기반을 완성했다.

김형준 대표는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2005년 씨엠에스에듀에 입사해 신사업기획 본부장과 중등영재총괄 부본부장을 역임했다. 합병 후에는 풍부한 학원 현장 경험과 기획력을 토대로 크레버스의 영업 총괄 기획을 담당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승진해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진빈 부사장과 함께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크레버스는 김형준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함에 따라 김진빈 부사장(CFO)과 함께 40대 CEO–CFO 전문 경영체제를 갖추게 됐다.

경영 전략과 재무관리 부문에서 역량 검증을 마친 젊은 경영진들로 세대교체를 이뤄 교육환경의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를 정면 돌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김형준 대표는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융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크레버스는 영어–수학 융합 인재 육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브랜드 시너지 전략을 내세워 미래가 필요로 하는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가닉(Organic) 마케팅/세일즈 전략을 추진하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코칭 시스템을 도입해 학원 사업부문의 안정적 성장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 확대와 메타버스-GPT 플랫폼 사업을 육성해 교육산업을 뛰어넘는 밸류에이션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47,000
    • +0.41%
    • 이더리움
    • 3,40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53%
    • 리플
    • 2,147
    • -0.46%
    • 솔라나
    • 141,400
    • -0.7%
    • 에이다
    • 406
    • -0.98%
    • 트론
    • 519
    • +0.39%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48%
    • 체인링크
    • 15,460
    • +0%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