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동국홀딩스, 분할 재상장후 ‘2연상’

입력 2023-06-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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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국홀딩스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동국홀딩스는 29.98% 상승한 1만6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동국제강은 지난달 12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을 가결해 이달 1일 존속법인인 동국 홀딩스와 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 냉연사업회사 동국씨엠 등 총 3개사로 분할했고다. 이후 지난 16일부터 분할한 3개사 명의로 주식 거래가 재개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삼부토건, 알비케이그룹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기업들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참석을 위해 14일 부산항을 방문한 바실리 슈크라코브 차관 일행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알비케이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1948원에 마감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북미, 유렵의 5G 인프라 확충 등에 수혜를 입을 거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알비케이그룹은 우크라이나 통신 장비·서비스 공급업체 DEPS를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에 간접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알비케이그룹은 광케이블의 손상 여부를 살펴보는 고성능광섬유계측기(OTDR)와 5G 무선 기지국 승인 및 유지 보수에 필요한 계측 장비인 5G 스펙트럼 애널라이저(SA)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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