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페이원 보증’ 연계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 거래현금·카드 이어 외상결제까지 지원
동국제강그룹의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샵이 외상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금과 카드 중심이던 결제 방식을 보증 기반 외상거래까지 넓히면서 철강재 구매 고객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동국제강은 스틸샵이 신용보증기금의 ‘페이원(Pay-One) 보증’
동국제강그룹이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는 해외 주재원의 부모님들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동국제강그룹은 미국·일본·멕시코·인도·태국·폴란드·중국·베트남·호주·독일 10개국 주재원 39명의 부모님을 대상으로 한우 세트와 함께 장세욱 부회장 편지를 전했다고 8일 밝혔다.
장 부회장은 편지를 통해 “멀리 타국에서 헌신하는 임직원을 생각할 때마다 경
코스피는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망 부족과 구리 가격 폭등이 전선주의 상한가 랠리를 이끌었으나, 고금리 유지 전망에 따른 리츠 종목들의 조달 비용 부담과 개별 기업의 유상증자 리스크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4월 27~30일) 코스피 지수는 0.24% 내린 6598.87에 거래를 마쳤다.
대원전선우는 전월 2
철강업계와 정부가 산업 안전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업계 CSO(안전보건 담당 임원)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온·중량물·대형 설비 중심 작업 특성으로 중대재해 위험이 높은 철강 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박윤경 고용노동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난항에 빠지면서 국내 철강주가 급등세다. 중국의 철강 생산량 감소로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는 것도 힘을 보태는 요인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3분 포스코스틸리온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POSCO홀딩스도 전 거래일 대비 11.14% 상승한 46만4000원, 고려제강은 8.30% 오른 2만7400원에 거
ABC+E 외친 박찬대, 전통 제조업엔 첫 답안트럼프 관세·고유가·차등요금 3중 압박 겨냥
바이오·해상풍력·K컬처 등 미래 신산업을 외쳤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출마 닷새 만에 전통 제조업 현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의원직 사퇴를 이틀 앞둔 박 후보는 인천상공회의소를 찾아 트럼프 미 행정부 2기의 관세 압박, 고유가, 전력 차등요금제 도입
동국제강그룹의 ICT 전문기업 동국시스템즈가 엔비디아의 컴퓨트 파트너사 중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2024년 가입 후 2년 만의 승격이다.
동국시스템즈는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의 컴퓨트 부문에서 ‘엘리트(Elite)’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컴퓨트 부문은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 내에서도 가장 핵심으로 꼽힌다.
특히 엘리트는 전
△효성중공업, 5000만달러 투자 베트남에 고압전동기 공장 신설 추진
△계룡건설산업, 741억 규모 부천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현대모비스, 자기주식 112만9943주 취득 결정
△동양생명, 467억 규모 자사주 소각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8026억…전년比 3.3% ↑
△HDC랩스, 1분기 영업익 72억…전년比 142% ↑
△현대로템, 1분기 영
동국제강은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8572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1%, 영업이익은 403.9% 각각 증가했다.
글로벌 수출 확대 전략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동국제강은 수출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전담 임원을 선임해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영업·통상·물류 일원화 등 역량을 강화
동국제강그룹은 자매결연부대인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과 ‘1사 1병영’ 행사를 갖고 위문금 3000만원을 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전달식은 ‘제2신속대응사단 역사관’ 재개관을 기념해 동국제강그룹에서 기부한 ‘럭스틸 렌티큘러 월’ 앞에서 진행됐다.
렌티큘러는 보는 각도에 따라 도안이 변화하는 연출을 의미한다. 동국제강그룹은 최상위 컬러강판 제
미국 정부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방식 개편 소식에 국내 철강사들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커지며 철강 관련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6분 고려제강은 전 거래일 대비 11.79% 오른 2만3700원에 거래되며 섹터 내 가장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관세 부담 완화에 따른 대미 수출 경쟁력 강화
포스코가 원·하청 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소속 인력을 대상으로 직접 고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협력사 현장 직원 약 7000명이 순차적으로 포스코 직원이 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제철 공정 특성상 24시간 설비를 가동해야 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스라엘과 미국을 겨냥한 보복 작전의 하나로 중동 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공장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국내 철강주가 강세다.
3일 오전 9시37분 넥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11.47%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철강은 8.47% 오른 9860원, TCC스틸은 7.73% 오른 1만4640원에 거래 중이다.
세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은 2026년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기한은 다음 달 12일까지로 총 18개 직무를 선발한다. 서울 본사에서 근무할 △기획 △생산계획관리 △법무 △해외영업 등 4개 직무와 인천공장의 △설비관리(기계) △생산관리(봉강) △물류 △인사노무 등 4개 직무다.
포항공장은 △생산관리(제강) △품질관리
동국제강그룹은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6년 임금 및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32년 연속 무분규 타결로, 주요 철강사 중 가장 빠르게 협상을 마무리했다. 1994년 산업계 최초 ‘항구적 무파업’을 선언한 이후 이어진 ‘노사 무분규’의 전통을 계승했다는 설명이다.
동국제강·동국씨엠 노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의장을 맡은 장 부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및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10여 분간 발표하며 주주와 직접 소통했다.
장 부회장은 “현재 ‘동국제강그룹 4차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은 24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국씨엠은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에 대해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총 4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제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고배당기업 분류... "주주가치 제고·배당 지속 노력할 것"권주혁 사내이사 신규 선임… 재무전략·건전성 강화에 강점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23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제강은 당일 주주를 대상으로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한 후 △2025년도 재
자연을 기본 조건으로 내세우는 골프코스에 ‘철’이라는 인공 소재가 가미된 또 하나의 세상이 열렸다. 국내 굴지의 철강 제조업체 동국제강그룹은 다이 가문의 신시아 다이 맥그레이(Cynthia Dye Mcgrey)와 손잡고 자연 속 묵직한 토너먼트 코스를 완성했다.
2014년 경기 남부 지역 골프장의 메카로 불리는 여주 자락에 독기 품은 강렬한 골
한 분야의 장인을 만나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다. 이번에 만난 이도 마찬가지였다. 철강 산업 분야에 반평생을 몸담은 만큼 국내 철강 역사와 관련한 에피소드들이 끝없이 쏟아진다. 묻지도 않은 이야깃거리도 저절로 나온다. 평범한 사람은 물을 수도 없는 스토리다. 평생을 철강 업계에서 보내던 그가 이제는 다소 독특한 철강 칼럼니스트란 직종을 창직(創職)해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