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정보보호 공시의무 기업 655곳 공개

입력 2023-04-2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이용자 수 증가에 전년 대비 58개사 추가

▲2023년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기업(안) 기업 수.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년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기업(안) 기업 수.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의무적으로 공시해야하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기업(안) 655개사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기업은 대·중견 이상의 상장회사, 주요 정보통신 설비를 갖춘 기간통신사업자, 이용자 수가 많아 정보보호 필요성이 큰 온라인 스트리밍 및 SNS 운영사 등이 포함됐다. 상장회사의 매출액과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대비 58개사가 새롭게 추가됐다.

과기정통부는 대상 기업을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했다. 이 중 기업 스스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내달 7일까지 이의신청서와 이의신청에 대한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기업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정보보호 공시 내용을 작성해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에 제출해야 한다. 공시 의무를 위반해 정보보호 현황을 공시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정창림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의무공시 제도 도입 2년 차를 맞이해 공시 실무교육 확대, 가이드라인 개정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제도 활성화를 통해 기업은 정보보호 역량 점검 및 투자를 확대하고, 이용자는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자료를 확보해 안전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50,000
    • +0.61%
    • 이더리움
    • 3,31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04
    • -0.35%
    • 솔라나
    • 125,200
    • +0.56%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0.97%
    • 체인링크
    • 13,450
    • +1.43%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