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 이찬종 훈련사, 레슨 공지 올렸다가 뭇매…결국 삭제

입력 2023-02-22 2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찬종 훈련사.  (출처=이삭애견훈련소 홈페이지)
▲이찬종 훈련사. (출처=이삭애견훈련소 홈페이지)

이찬종 동물 훈련사가 강제 추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애견 훈련 클래스를 오픈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22일 이찬종 소장이 운영하는 이삭애견훈련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그룹레슨에 참여할 반려견을 모집하는 공지를 게재했다.

해당 레슨은 이삭훈련소에서 1:1 프로그램을 4회 이상 이수한 강아지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찬종 소장이 직접 교육한다는 내용이 강조되어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이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오히려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는 이들도 있었다. 이를 의식한 듯 훈련소 측은 해당 공지를 삭제했다.

▲현재는 삭제된 그룹레슨 모집 공고. (출처=이삭애견훈련소 홈페이지)
▲현재는 삭제된 그룹레슨 모집 공고. (출처=이삭애견훈련소 홈페이지)

앞서 이찬종 소장은 최근 보조 훈련사 A씨를 성희롱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고 일각에서는 강형욱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으나, 이찬종 소장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이찬종 소장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한 것은 사실이나, 여성에 대하여 어떠한 신체 접촉이나 성추행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라면서도 “악의적 무고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과는 별개로 더욱 자숙하며 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사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91,000
    • -0.09%
    • 이더리움
    • 3,256,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76%
    • 리플
    • 1,987
    • -2.55%
    • 솔라나
    • 122,600
    • -1.53%
    • 에이다
    • 373
    • -3.12%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32
    • -4.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4.83%
    • 체인링크
    • 13,110
    • -3.89%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