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말라 보이고 싶어 39㎏까지 감량…배고픔 잊을 방법 없어”

입력 2023-02-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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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티비)
▲(사진제공=스타티비)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극한 다이어트 경험을 전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스타티비(STATV)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리그4’에서는 그룹 트라이비와 에잇턴 멤버들이 출연해 ‘K팝의 빛나는 미래’ 특집을 꾸민다.

MC 신동과 다영은 갈등 해결 방법부터 무대에서 발생하는 생리현상 해결법까지 전하며 후배들을 위해 다양한 비법을 전수한다.

트라이비 멤버 지아가 걸그룹의 숙명인 다이어트를 슬기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묻자, 신동은 “이 질문은 제 질문이 아닌 것 같다”며 다영에게 바통을 넘겨 웃음을 자아낸다. 질문을 넘겨받은 다영은 진지하게 “원래도 마른 체형이지만, 더 말라 보이고 싶어 8~9㎏를 감량해 39㎏까지 내려간 적 있다”며 “배고픔을 잊을 방법은 없다. 목표를 정하고 원하는 모습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건넨다.

이외에도 신인 아이돌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 아이돌 커버 무대가 펼쳐진다. 그룹 소녀시대부터 슈퍼주니어, 우주소녀의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들의 모습에 신동과 다영은 흥을 주체하지 못한다.

대세로 떠오른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가 흘러나오자 모두가 무대 정중앙으로 뛰쳐나오고, 급기야 신동과 다영은 두 그룹에서 다섯 명을 뽑아 혼성 버전의 뉴진스를 결성한다는 후문이다.

두 신인 그룹이 선보일 ‘하이프 보이’ 커버 무대는 3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아이돌리그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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