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당내 안철수 지지 의원 없어...리더십 고민 좀 해봐야”

입력 2023-01-30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사사건건 발목잡기...과도한 것 아닌가”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년 Y.P.T 발대식'에서 참석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1.29.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년 Y.P.T 발대식'에서 참석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1.29. scchoo@newsis.com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30일 경쟁 주자인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당내 현역의원들 중 안 의원을 지지한다는 사람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본인의 리더십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에 출연해 지난 28일 자신이 연 ‘수도권 통합 출정식’에 대해 안 의원이 ‘보여주기식 행사’라는 취지로 비판한 데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김 의원은 “안 의원이 요즘 사사건건 발목잡기를 하시는 것 같다. 비판을 위한 비판도 한 두 번이지 좀 과도한 것 아닌가”라며 “많은 분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게 리더십이지 자기 편 안 들어준다고 계속 딴지 걸어야 되겠나”고 비판했다.

그는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이 만약 안 의원을 지지한다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엔 “나 전 의원에게 제가 전화를 걸었는데 안 받았지만 문자 메시지로는 답장을 보내왔다”며 “지난 28일 행사장에서 나 전 의원을 만나 옆자리에 앉아 긴 시간 얘기를 나눴다. 서로 기본적인 신뢰가 바탕이 된 사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검찰 수사가 총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냐는 물음엔 “이 대표가 무죄면 아마 대한민국에 있는 교도소에 남아 있을 죄수가 없을 것”이라고 직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4,000
    • +1.03%
    • 이더리움
    • 3,425,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5%
    • 리플
    • 2,012
    • +0.35%
    • 솔라나
    • 124,300
    • -0.32%
    • 에이다
    • 356
    • -0.56%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29%
    • 체인링크
    • 13,310
    • -0.15%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