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22.5% 돌파…버림받은 후계자 송중기, 새로운 묘책은?

입력 2022-12-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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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사진제공=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의 죽음과 함께 폭풍 전개를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연출 정대윤) 13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2.5%를 기록, 수도권 24.4%를 돌파하며 또 한 번 전 채널 1위를 석권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6.1%로 1회를 시작한 뒤 단 3회 만에 10%를 돌파하고 8회에서는 20%를 목전에 앞둔 19.4%를 기록했다. 이후 11회에서 드디어 2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으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13회에서 22.5% 돌파하며 계속해서 기록을 갱신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양철(이성민 분)의 사망이 그려졌다. 진양철은 생전 손자 진도준(송준기 분)을 가장 총애했지만 유산은 한 푼도 남기지 않는 전개로 의구심을 남겼다. 그러나 살인교사라는 원죄가 있었던 이필옥(김현 분)이 진도준에게 17%의 순양 생명 지분을 넘기며 새로운 갈등을 야기했다.

이러한 가운데 분노한 진영기(운제문 분)은 직접 서민영(신현빈 분)을 찾아가 살인교사 사건의 결정적 증거가 진도준에게 있다고 제보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14회에서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순양그룹 주주총회 현장이 공개된다. 버림받은 후계자 진도준은 다시 대표 후보로 자리했으며 현장에 참석한 진성준(김남희 분), 오세현(박혁권 분), 진윤기(김영재 분) 등의 이전과는 다른 모습에 김장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절대 권력자가 사라진 순양가의 내부는 더욱 복잡해진다. 이들의 무기 없는 싸움이 극적 재미를 선사하는 회차가 될 것”이라며 “배신과 음모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진도준의 플레이는 무엇일지 기대해달라”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주 금토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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