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母 잃고 복수심 활활…시청률도 고공행진 '최고 18.4%'

입력 2022-11-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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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캡처)
(출처=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캡처)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의 복수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도 고공행진 중이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연출 정대윤) 5회는 전국 기준 14.7%, 수도권 16.2%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8.4%다.

지난 4회에서는 국가 부도 위기 속에서 혼란에 빠진 순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업들의 파산과 구조조정 속에서 진양철(이성민 분)은 순양자동차를 살리기 위해 아진자동차를 인수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지만, 진도준이 만든 ‘승자의 저주’가 발목을 붙잡았다.

그 사이 진도준은 어머니의 죽음을 막기 위해 만든 ‘미라클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아진자동차 인수에 나섰다. 하지만 여론이 그들을 ‘투기 자본’이라 몰아붙이며 이에 쉽게 움직일 수 없었다.

이에 미라클은 아진의 고용 승계를 조건으로 순양자동차에 인수자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제안했고 진양철은 이를 받아들였다. 과거 어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아진자동차의 정리해고 건을 말끔히 해결한 것.

진도준은 기쁜 마음으로 옛집을 찾았지만, 사건 해결에도 어머니의 죽음을 막지는 못했다. 결국 과거를 알면서도 과거를 바꾸지 못한 채 진도준은 또다시 좌절을 맞으며 충격 엔딩을 선보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6회에서는 진도준이 자신의 진짜 적, 실세와 마주한다. 제작진은 “어머니의 죽음에서 촉발된 그의 복수심이 또 한 번 판을 키운다”라며 “수싸움을 넘어선 진도준의 플레이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회차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로 오늘(27일) 오후 10시 30분 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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