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략폭격기 B-1B 한반도 재전개…北 ICBM 도발 대응

입력 2022-11-19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5일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2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국 F-35A 4대, 미국 F-16 4대와 함께 한미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5일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2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국 F-35A 4대, 미국 F-16 4대와 함께 한미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전략폭격기 B-1B가 한반도에 전개됐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7형(화성-17형) 발사한 지 하루 만에 한미가 무력 시위를 벌인 것이다.

한미는 19일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재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B-1B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미군의 주요 전략 자산이다. 지난 5일 이후 2주 만에 한반도에 재전개됐다.

한미 연합공중훈련은 한국 공군의 F-35A와 미 공군의 F-16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으로 진입하는 미 B-1B 전략폭격기를 호위하면서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동맹의 압도적인 전력으로 한미 연합방위 능력과 태세, 미국의 철통같은 한반도 방위 및 확장억제 공약 이행 의지를 다시 한번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한미 간 조율된 미국의 확장억제 전력을 신속히 한반도에 전개·대응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등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합참은 “한미는 상호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유사시 적의 도발에 대응할 수 있는 연합작전 능력을 지속 향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99,000
    • +1.38%
    • 이더리움
    • 3,199,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15%
    • 리플
    • 2,116
    • +1.44%
    • 솔라나
    • 134,800
    • +3.69%
    • 에이다
    • 398
    • +2.3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23%
    • 체인링크
    • 13,930
    • +2.7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