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LOI 접수

입력 2022-10-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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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완(가운데 왼쪽) 대우건설 사장과 멜레 키야리(Mele Kyari) NNPC사 Group CEO가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LOI를 접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백정완(가운데 왼쪽) 대우건설 사장과 멜레 키야리(Mele Kyari) NNPC사 Group CEO가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LOI를 접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에 대한 낙찰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카두나 정유시설은 1983년 치요다가 준공한 일산 11만 배럴 규모의 정유공장으로 수도인 아부자에서 북쪽으로 160km 떨어진 카두나 지역에 있다. 대우건설은 플랜트사업본부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진이 현지를 방문해 경영진을 면담하고 올해 말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공사금액 협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는 대우건설이 수의계약 형태로 수주해 단독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내년 1분기까지 최종 계약 협상을 통해 본 계약을 체결한다. 발주처는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NNPC사의 자회사인 KRPC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지만 정유시설 노후화로 인한 낮은 가동률로 연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관련 시설의 개보수공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6월 대우건설은 4억9232만 달러(원화 약 6404억 원) 규모의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에서 40여 년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70여 건에 달하는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민간외교의 첨병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와리 정유공장 개보수사업 수주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의 낙찰의향서 접수를 통해 향후 정유시설 위탁운영 사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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