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단지도 층간소음 잡는다"…대우건설, '120㎜ 슬래브' 층간소음 저감 성능인정서 취득

입력 2022-10-20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 3중 바닥구조 시스템 (자료제공=대우건설)
▲스마트 3중 바닥구조 시스템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리모델링 아파트 단지의 층간소음 개선을 위해 개발한 '스마트 3중 바닥구조'가 층간소음 저감성능 인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통상 리모델링 대상이 되는 구축아파트의 경우 슬래브 두께가 150㎜ 미만으로 층간소음에 취약한 구조가 대부분이다. 대우건설이 개발한 스마트 3중 바닥구조는 내력강화 콘크리트·고탄성 완충재·강화 모르타르로 구성된다. 기존 아파트 바닥구조보다 재료의 두께가 두껍고 성능도 개선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시공 후 양생까지 최소 3일이 소요되는 기포 콘크리트 공정을 생략할 수 있어 공기가 3일 이상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업계 최초로 슬래브 두께 120㎜의 실제 현장에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인정서를 획득했다. 지난해 이와 관련한 기술 특허도 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단지뿐 아니라, 신규 사업계획 승인대상인 푸르지오 단지부터 스마트 3중 바닥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2,000
    • +1.62%
    • 이더리움
    • 3,172,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0.43%
    • 리플
    • 2,023
    • +0.25%
    • 솔라나
    • 125,100
    • -0.71%
    • 에이다
    • 364
    • -2.15%
    • 트론
    • 473
    • -2.47%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0.92%
    • 체인링크
    • 13,230
    • +0.61%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