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침대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최근 백화점 입점 매장 대형화와 고급화를 통해 프리미엄 침대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지역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침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조성됐다. 특히 에이스 헤리츠 매장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일대에서 첫 매장이라는 데에 의미가 크다.
이번 매장은 약 18.0평 규모로 꾸려졌다. 기존 에이스침대 매장과 에이스침대가 단독 수입하는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 매장까지 더하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총 41.9평 규모의 매장이 들어선 셈이다.
에이스 침대에 따르면 에이스 헤리츠는 뉴질랜드산 100% ‘메리노 울’, 수면 시 발생하는 습기를 빨아들이고 낮에 방출하는 ‘말털’,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목화솜’ 등을 사용해 최적의 수면환경을 선사한다. 에이스침대가 16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해 몸 전체를 편안하게 받쳐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에이스 헤리츠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금액대별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