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도 송영길 소환… "서울시장 출마 간곡히 요청"

입력 2022-03-25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진(서울 동작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투데이)
▲이수진(서울 동작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투데이)

이수진(서울 동작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장 후보의 자격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봤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의원은 △부동산 문제 해결 △이재명의 시대정신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경험 △당 위기에 헌신할 자세 △오세훈 서울시장을 이길 가능성 등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기준에 적합한 사람은 바로 송 전 대표뿐이다. 5선 국회의원과 인천시장, 대선을 진두지휘한 당대표까지 역임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우리 당의 후보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서울 시장 선거에 송 전 대표님 정도의 중량감 있는 후보가 선두에서 버텨주고, 다른 후보자들과 함께 어깨 걸고 나아간다면 분명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다.

또 "새로 선출된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께도 호소드린다"며 "당의 지도부가 합심해 송 전 대표를 모셔달라"고 밝혔다.

앞서 전용기 의원 역시 지난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 승리를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 586 용퇴론과 불출마 선언 등 정치쇄신을 위한 대표님의 결단을 존중하지만 오로지 당을 위해 민주당이 보여줄 수 있는 미래를 향해 마지막으로 헌신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송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를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97,000
    • +3.46%
    • 이더리움
    • 3,361,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65
    • +3.46%
    • 솔라나
    • 128,100
    • +5.96%
    • 에이다
    • 395
    • +6.47%
    • 트론
    • 469
    • -1.88%
    • 스텔라루멘
    • 245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90
    • +8.43%
    • 체인링크
    • 13,900
    • +4.51%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