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천국&지옥] 빅사이즈 의류 판매 공구우먼…주가도 빅

입력 2022-03-24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현대사료, 씨씨에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공구우먼, 오리콤 등 총 5개다. 하한가는 없었지만 안랩, 에디슨EV, 에이비프로바이오 등이 높은 낙폭을 보였다.

공구우먼은 상장 둘째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종목은 77사이즈 이상 ‘플러스 사이즈’ 여성의류를 판매하는 회사다.

이는 부진했던 수요 예측과 다른 양상이다. 지난 7~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 56.91대 1을 거둬 공모가를 희망범위(2만6000원~3만1000원)보다 낮은 2만 원에 결정했다. 14~15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7.54대 1에 그쳤다.

현대사료는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식량난에 대한 공포감이 퍼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적인 밀 생산국이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3대 곡창지대로 옥수수, 보리 등 곡물 생산의 절반이상을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국내 사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지수다. 원가 인상이 판가에 반영되기 어려운 유통구조기 때문이다. 오히려 비용 증가에 따른 실적 악화도 가능하다.

오리콤은 박서원 전 오리콤 부사장과 박용만 전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박재원 전 두산중공업 상무 등이 보유한 두산 지분을 전량 처분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개시 전 박 전 회장과 박 전 오리콤 부사장, 박 전 두산중공업 상무 등 삼부자는 보유했던 두산 보유 지분 129만6163주의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기관에 매각했다.

반면 고공행진을 보이던 안랩은 장중 17.52% 급락했다. 이 종목은 장중 20%대 강세를 보였고, 최근 며칠 만에 주가가 100% 넘게 급등했다. 차익시현 매물이 몰린 탓으로 풀이된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에 13.75% 급락했다. 세아메카닉스는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2배 수준에 형성됐지만, 장 중 13.64% 내린 채 거래를 마쳤다.

앞서 세아메카닉스는 수요예측과 공모청약에서 모두 네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1812.83대 1을 기록해 공모희망가(3500~4000원)보다 높은 44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경쟁률 2475.87대 1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독자적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 및 전자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 대표이사
    김주영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2]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박병철, 정승우(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7]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한 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2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최대주주 보유주식 가압류)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정평영, 권영완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31]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최대주주 등의 보유주식 가압류 이의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장 접수)

  • 대표이사
    김진우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31]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23]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바이오의약품 위탁제조계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13,000
    • +0.12%
    • 이더리움
    • 4,57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957,000
    • +0.79%
    • 리플
    • 3,009
    • -2.34%
    • 솔라나
    • 206,800
    • +2.89%
    • 에이다
    • 571
    • -0.52%
    • 트론
    • 440
    • -1.35%
    • 스텔라루멘
    • 328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80
    • -1.33%
    • 체인링크
    • 19,350
    • -0.36%
    • 샌드박스
    • 170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