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소·중견기업 소부장 신뢰성 향상에 201억원 투입

입력 2022-03-24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기형 기업당 최대 1억원 지원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신뢰성 향상을 위해 올해 201억 원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 소부장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을 25일 공고한다. 개발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신뢰성 확보가 필요한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이 인프라를 갖춘 전문기관(공공연구소·민간시험기관·대학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바우처(온라인이용권)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국비 201억 4000만 원을 들여 금속, 화학, 석유, 세라믹·전자, 기계·자동차 등 5대 분야에서 서비스 이용 목적에 따라 ‘정기형’과 ‘수시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정기형은 프로젝트 형태의 종합컨설팅으로 서비스 지원기관의 전문가가 신뢰성 인증 획득, 고장률 개선, 시험법 개발 등을 돕는다. 사업 공고 후 약 한 달간 접수해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내달 25일까지다.

수시형은 수시로 발생하는 기업의 성능평가 수요에 맞춰 상시 접수를 통해 기업당 30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www.motie.go.kr)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지원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신뢰성바우처.org)에서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54,000
    • -0.71%
    • 이더리움
    • 3,418,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53%
    • 리플
    • 2,106
    • -0.43%
    • 솔라나
    • 126,900
    • -0.63%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6
    • +1.43%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72%
    • 체인링크
    • 13,630
    • -1.02%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