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지원 470억원 투입

입력 2022-03-14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능평가 지원 상한 3억원으로 상향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소재·부품·장비 양산성능평가 지원 사업에 470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내달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기술제품이 실제 사업화되도록 대기업 등 수요기업의 실제 생산라인에서 평가를 통해 신뢰성 및 양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지원규모는 종전 400억 원에서 470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최근 원자재·재료비 가격상승 등을 반영해 성능평가 비용지원 상한을 종전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늘렸다.

또 양산성능평가과정에서 성능개선 과제가 도출되는 경우 2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산업부는 과제 선정 시 경량화, 고효율 등 저탄소 관련 품목 및 공급망 안정화 품목에 대해 선정평가 시 고려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에서 성능개선 과제로 선정된 과제는 다음 연도 양산성능평가 사업 지원 시 수요기업 구매동의서를 제출하면 우대 할 계획이다.

신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과제관리시스템(k-pass.kr)에서 하면 된다.

산업부는 양산성능평가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소부장 기업들이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최종 사업화 단계까지 원활히 연계되도록 함으로써,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하는 소부장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5,000
    • -0.71%
    • 이더리움
    • 3,138,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17,500
    • +1.63%
    • 리플
    • 2,014
    • -1.47%
    • 솔라나
    • 124,300
    • -3.12%
    • 에이다
    • 366
    • -3.17%
    • 트론
    • 475
    • -1.45%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95%
    • 체인링크
    • 13,190
    • -1.71%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