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대만 찾은 구준엽 위해 내조…격리 호텔 달려와 음료수 돌린 이유

입력 2022-03-0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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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준엽, 서희원 인스타그램
▲출처=구준엽, 서희원 인스타그램

대만의 배우 서희원이 예비 남편 구준엽에 본격 내조를 시작했다.

9일 오전 구준엽이 타오위안공항을 통해 대만에 입국한 가운데 서희원이 구준엽이 묵을 자가격리 호텔을 찾았다.

앞서 구준엽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희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년 전 약 1년간 비밀 연해 후 결별했으나 최근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접한 구준엽이 다시 연락을 취하며 연인으로 발전, 부부가 됐다.

구준엽은 결혼발표 바로 다음 날인 이날 서희원이 있는 대만으로 향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10일간의 자가격리를 거친 뒤에야 서희원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서희원은 구준엽과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날 격리 호텔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호텔 직원들에게 음료수를 돌리며 남편 구준엽을 잘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남기는 방식으로 그리움을 대신했다.

호텔 직원은 “서희원이 방역 지침 때문에 여러분을 만날 수 없어 죄송하다고 했다”라며 호텔 직원과 취재진에 음료수를 돌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서희원은 1976세로 구준엽보다 7살 연하다. 두 사람은 20여 년 전 대만 가수 소혜륜의 콘서트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1년 만에 헤어졌다.

이후 서희원은 2011년 중화권 재벌 2세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 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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