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앤스테이시’, 생분해사 소재 에코백 출시

입력 2022-01-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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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사(썩는 섬유)를 소재로 한 에코백. (조셉앤스테이시)
▲생분해사(썩는 섬유)를 소재로 한 에코백. (조셉앤스테이시)

조셉앤스테이시가 국내 최초로 친환경 섬유인 생분해사(썩는 섬유)를 소재로 한 에코백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조셉앤스테이시의 생분해사 에코백은 사용 후 매립하면 자연스레 흙에 흡수되는 친환경 가방으로 지난 11월 생분해사 전문기업 휴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한 지 3개월 만에 제품을 선보였다.

생분해사 ‘에코엔’으로 만든 제품은 보통 5~10년 정도의 내구연한을 갖고 있어 착용 시 헤지거나 옷장에서 생분해되는 일은 없으며 세탁 역시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하면 된다. 사용 후 땅에 매립 시 일정 온도와 습도 상태에서 3년 이내 생분해가 가능하다.

그동안 조셉앤스테이시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원사(에코에버)로 주름 모양의 플리츠백을 제작해왔으며 포장도 재생지로 만든 지관통을 사용할 정도로 철저한 친환경(eco-friendly) 경영을 실천해왔다.

조셉앤스테이시는 과감한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 실용성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급부상, 설립 10년 만인 2020년엔 패션 전문지 앙케트 조사 결과 ‘핸드백부문 온라인베스트’를 차지했다.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최고 권위의 ‘2021 iF 디자인 어워드’ 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받았다. 이처럼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 실용성까지 겸비하며 조셉앤스테이시 플리츠백은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들에게 ‘에코백의 샤넬’로도 불리고 있다.

조셉앤스테이시는 국내에 서울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부산 신세계백화점(센텀시티점)에 입점, 해외에는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 타이완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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