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올린 ‘윤석열 회초리’ 합성 사진에…“유치하다” 비난

입력 2021-12-09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페이스북 캡처) 8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 SNS글에 댓글로 게시한 합성사진
▲(페이스북 캡처) 8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 SNS글에 댓글로 게시한 합성사진

추미애 법무부 전 장관이 회초리를 들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종아리를 때리는 합성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오전 9시경 추 전 장관은 전날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이 게시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글에 해당 합성사진을 댓글로 게시했다.

해당 글에서 김 대변인은 윤 후보가 KBS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대학생 때까지 맞으면서 컸다”고 발언한 기사에 “체벌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라고 평했다.

추 장관이 게시한 사진에는 한복을 입고 방망이를 들고 있는 여성과 종아리를 걷고 서 있는 남자아이의 모습에 각각 추 전 장관과 윤 후보의 얼굴이 합성됐다. 추 전 장관은 사진 외에 다른 글을 적지는 않았다.

해당 사진에 대해 일부 SNS 이용자들은 대댓글을 통해 웃긴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윤 후보를 때려주고 싶은 동심이 앙증맞게 표현됐다”며 “이 분 왜 이렇게 유치하나”라고 일갈했다.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도 SNS를 통해 “윤 후보에 대한 열등감의 표출인가 발악의 인증인가”라며 “법무부 장관과 당 대표까지 지낸 사람의 인식수준이 저급하다 못해 역겹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빚 못 갚아 집 넘어갔다"⋯서울 강제경매 1년 새 49% 급증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이 날' 외출 금지...'러브버그 습격' 예고일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21,000
    • +0.93%
    • 이더리움
    • 3,331,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0.31%
    • 리플
    • 2,162
    • +1.79%
    • 솔라나
    • 134,400
    • -0.59%
    • 에이다
    • 394
    • +0%
    • 트론
    • 525
    • +0.96%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1.82%
    • 체인링크
    • 15,150
    • -0.46%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