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 IBK투자증권

입력 2021-09-14 09:17

IBK투자증권은 14일 삼성전자 실적에 대해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을 전분기 대비 19.4% 증가한 76조320억 원을,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29.3% 증가한 16조2530억 원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앞선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63조6716억 원, 12조5667억 원을 기록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모두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반도체는 D램(DRAM), 낸드(NAND) 모두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DRAM 물량 증가는 제한적이지만 NAND B/G는 10% 이상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스플레이는 OLED 성수기로 수익성은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폴드 신제품과 해외 거래선 물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며 “모바일은 물량이 2분기 대비 증가하고, 폴드 신제품 출시로 ASP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4분기 DRAM 가격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존재한다.

김 연구원은 “DRAM 가격 3분기 가격 협상이 분기 말까지 지연된 점을 고려하면 4분기에도 가격 협상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은 수요ㆍ공급자간 재고 차이가 커서 쉽게 공감대가 형성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나 하락세로 전환하는 것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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