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이나은, 3개월 만에 밝힌 입장…이현주 왕따? “그런 적 없다”

입력 2021-06-11 2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프릴’ 이나은 (사진제공=비즈엔터)
▲‘에이프릴’ 이나은 (사진제공=비즈엔터)

‘에이프릴’ 이나은이 팀 내 왕따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11일 이나은은 에이프릴 공식 팬카페를 통해 “그동안의 일들을 일일이 언급하고 싶지 않았지만 ‘정말 그런 적이 없다고, 아니라고’ 꼭 이 한마디는 하고 싶었다”라며 왕따 주동 등 논란에 해명했다.

앞서 이나은이 속한 에이프릴은 지난 3월 전 멤버 이현주 동생의 폭로로 왕따 주동 등 팀 내 왕따 논란에 휘말렸다. 이로 인해 이나은은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광고 모델에서 교체되기도 했다.

약 3개월 동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이나은은 이날 “회사의 대응을 믿고 기다렸기에 개개인이 대응하는 것은 팀을 위해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라며 “하지만 많은 분들이 사실과 다른 부분을 믿으셔서 더 이상 얻측을 막기 위해 짧게라도 제 생각을 남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2015년 5월 17살에 연습생으로 들어와, 3개월밖에 연습하지 못한 채 8월에 무대에 섰다”라며 “낯선 상황에 잘 적응하는 것은 오롯이 제 몫이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미숙하고 서툴렀던 부분들이 정말 많았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겪으며 공인이 주는 무게감을 배웠고 매 순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인내하는 것이 전부였다”라고 “이 일을 계기로 제가 많이 부족한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었다. 답은 제 스스로가 더 당당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나은은 “앞으로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공인으로서도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다가서겠다”라며 “지금까지 저를 믿고 기다려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말 하고 싶었다. 고맙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에이프릴의 다른 멤버 진솔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그분(이현주)과 생활했던 시간들, 그리고 지금까지 그분에게 악의적인 마음을 품거나 악의적인 행동을 한 적이 절대 없다”라며 왕따 가해 의혹에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86,000
    • +0.52%
    • 이더리움
    • 3,46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22%
    • 리플
    • 2,123
    • -0.52%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25%
    • 체인링크
    • 13,990
    • -0.29%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