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코로나19 변이체 대응 백신 개발 착수

입력 2021-05-24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테오젠이 다양한 변이체를 중화할 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나선다.

알테오젠은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변이체에도 중화항체를 생성하는지 효력을 측정하기 위해 동물 효능 실험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바큐로바이러스, 곤충세포 시스템을 이용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데 바큐로바이러스는 바큐로바이러스를 곤충세포에 감염시켜 곤충세포에서 코로나19 백신 항원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항체와 같이 일반적으로 구조가 복잡한 단백질 발현 및 생산에 가장 많이 쓰이는 동물세포(CHO)보다 더 신속하게 대량의 백신 항원을 제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동물세포의 경우 단일 세포주를 만들고 발효 최적화 등에서 수개월이 걸리지만, 바큐로바이러스와 곤충세포를 이용하면 짧은 시간 내에 항원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 이에 다양한 변이체를 가진 항원을 빠르게 대량으로 생산해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알테오젠 측은 "최근 화이자, 모더나 사에서 개발한 mRNA를 이용한 백신이 각광을 받는데 바큐로바이러스, 곤충세포 시스템은 항원의 발현 속도 및 대량생산 측면에서 RNA 백신에 버금가는 기술"이라며 "현재 미국의 노바백스사와 다국적 회사인 사노피ㆍGSK 사가 바큐로바이러스, 곤충세포 시스템을 이용해 코로나19 서브유닛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론조사비 대납’ 오세훈 2심 무죄…유죄 뒤집고 시장직 유지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주주가치 제고 방안 지속 모색”
  • 신세계, 책임경영 강화·젊은 인재 발탁…정용진號 쇄신 속도
  • 주름 감추려다 화질 논란…애플 첫 폴더블폰, 내구성도 시험대
  • ING "3분기 실질 GDP, 전기比 0.8% 성장" 전망⋯반도체 수요 영향
  • 메타發 AI 훈풍도 못 막은 반도체 급락…코스피 'W자 반등론' 시험대
  • '칵테일 사랑' 김정은, 결혼 22년 만에 파경⋯"성격 차이, 협의이혼"
  • 태풍 '참피' 동쪽으로 더 꺾였다…예상 경로 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09,000
    • -0.93%
    • 이더리움
    • 3,212,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80,600
    • +2.42%
    • 리플
    • 1,771
    • -1.12%
    • 솔라나
    • 139,500
    • -0.21%
    • 에이다
    • 289
    • -0.69%
    • 트론
    • 440
    • -0.45%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1.51%
    • 체인링크
    • 16,300
    • +0.18%
    • 샌드박스
    • 72.86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Erebor $350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81
    • 2 Metric 인기지수 329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agma Finance DeFi 인기지수 27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7
    • Allora 유통량 89% D-19
    • Capricorn 유통량 53% D-DAY
    • DAOBase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