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강철부대 박중사 폭로…성추문·학폭·불법 도박 사이트까지

입력 2021-04-19 10:50

(출처='실화탐사대' 방송화면)
(출처='실화탐사대' 방송화면)

특수부대 출신 유튜버 박중사가 성추문, 학폭,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의혹 등에 휩싸였다.

17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는 채널A 밀리터리 예능 ‘강철부대’에 출연한 707특임단 중사 출신 박중사의 성추문 의혹을 조명했다.

박중사의 전 여자친구 A 씨에 따르면 박중사는 A 씨의 특정 신체 부위를 찍은 사진을 한 음란물 사이트에 유포했다. 또한 박중사가 A 씨의 사진을 음란물 사이트에 올린 뒤 성관계를 함께할 초대남을 구했으며, A 씨는 박중사가 교제 초반 유부남인 사실도 속였다고 폭로했다.

A 씨는 SNS를 통해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렸고, 박중사를 이를 보고 곧바로 A 씨에게 연락해 두 사람은 한 카페에서 만났다.

박중사는 A 씨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하면서도 자신이 이혼해서 힘들었고, A 씨 사진을 음란물 사이트에 올린 건 A 씨 취향에 맞춰준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박중사 측근에 따르면 박중사는 이혼하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는 박중사의 동창, 부대 선배들의 폭로도 이어졌다. 이들은 박중사가 학교 폭력을 저지르고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3일 첫방송 된 ‘강철부대’에서 박중사는 13일 갑작스럽게 하차했다. 프로그램 측은 “박수민이 개인적인 문제로 하차한다. 출연 분량을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중사는 ‘실화탐사대’가 박중사에 대한 제보를 받겠다고 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을 못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대응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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