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10만원 교통카드 지원

입력 2021-04-1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올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운전자에게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로 매년 어르신(65세 이상)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의 하나로 시작했다. 운전면허 반납자는 2018년 1236명에서 2019년 교통카드 지원 사업이 추진된 이후 1만6956명, 지난해 1만4046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올해는 서울시가 7500명, 경찰청 국비로 3210명 등 총 1만710명이 지원받는다.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면허 반납과 동시에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따른 혜택을 받은 바 없는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면허 반납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어르신들의 운전면허 반납이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은 물론 서울시민 전체가 교통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62,000
    • -0.33%
    • 이더리움
    • 3,397,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78,400
    • -1.36%
    • 리플
    • 1,914
    • -0.1%
    • 솔라나
    • 149,700
    • -1.06%
    • 에이다
    • 345
    • +5.18%
    • 트론
    • 451
    • -0.88%
    • 스텔라루멘
    • 268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10
    • -0.65%
    • 체인링크
    • 17,560
    • -0.62%
    • 샌드박스
    • 93.26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Talus Infra 인기지수 343
    • 2 Kaia 인기지수 296
    • 3 iExec 인기지수 291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