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주춤해진 美 국채금리 상승세로 달러 약세…3원 하락 출발

입력 2021-03-23 08:48

본 기사는 (2021-03-23 08:4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23일 환율 전문가들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잦아들며, 달러의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3원 하락 출발한 1120원대 중반을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달러화는 경제지표 부진과 터키 리라화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에도 뉴욕증시 상승과 미국 국채금리 하락 등에 소폭 약세였다.

미국 2월 기존주택판매는 한파 영향 및 공급 부족 등으로 전월대비 -6.6%를 기록하며 전월(0.2%)과 시장 예상치를 모두 하회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터키 리라화 약세 등 신흥 통화에 대한 불확실성과 저가 매수세 등에 하락해,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고 뉴욕증시는 인프라 투자 기대와 더불어 상승했다. 엔화는 터키 리라화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를 반영하고 미일 금리차 축소 등에 강세였다.

역외선물환(NDF)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26.4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 등에 소폭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 = 일단 잦아든 미 국채 금리 급등세에 위험 기피 완화되며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

전일 외국인이 채권을 1조6000억 원 가량 순투자하는 등 최근 우리 금리의 동반 급등 속 외국인 자금 유입은 환율 상승을 억제해주고 있다.

20일까지 우리 수출은 12.5% 증가, 일평균은 16.1% 증가(yoy)해 견조한 개선 흐름 유지하고 있다.

금일 위안화 등 아시아 환시 움직임 주목하며 1120원대 중반 중심 등락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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