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쿠팡 점유율 50%→60%로 확대 중 - KTB투자증권

입력 2021-02-16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16일 국내 휴대폰 PG 점유율 1위 기업인 다날이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에 따른 결제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보다 20.5% 증가한 1717억 원, 영업이익은 5.2% 늘어난 212억 원을 달성했다”면서 “휴대폰결제의 경우 카드 및 간편결제 사용이 어려운 계층의 대안으로 사용되어 쿠팡, 배달의 민족 등에서 가파른 결제액 증가세 기록 중이다”고 설명했다.

또 다날은 쿠팡 내 휴대폰 PG 점유율 1위 업체다. 올해 쿠팡 측과의 협의로 쿠팡 내 점유율이 50%에서 60% 이상 확대됐다.

김 연구원은 “올해 쿠팡 자체 거래액 증가와 쿠팡 내 점유율 확대 효과가 동시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쿠팡의 미 증시 상장으로 쿠팡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만큼, 쿠팡 성장에 따른 거래액 증가를 점유율 확대와 함께 중첩으로 받을 수 있는 다날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규 암호화폐 사업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다날은 자회사 페이코인을 통해 자사 가맹점에서 실물 결제가 가능한 암호화폐 페이코인(PCI)을 발행했다.

김 연구원은 “페이코인의 결제플랫폼 페이프로토콜은 90만 회원을 넘어서며, 2020년 연초 대비 3배 이상의 회원 수 증가를 기록했다”면서 “현재 약 6만 개의 가맹점을 확보하며 국내 암호화폐 결제플랫폼을 선점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82,000
    • +0.41%
    • 이더리움
    • 2,453,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2.83%
    • 리플
    • 1,664
    • -2.69%
    • 솔라나
    • 95,900
    • -1.99%
    • 에이다
    • 246
    • -1.99%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7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70
    • -0.98%
    • 체인링크
    • 11,490
    • -2.71%
    • 샌드박스
    • 75.4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