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쯔양, 뒷광고 의혹의 진실…“사기꾼 되어 뉴스에까지”

입력 2021-01-20 2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쯔양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쯔양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유튜버 쯔양이 뒷광고 논란 후 복귀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쯔양이 출연해 “그렇게 욕을 많이 먹은 건 처음이었다”라며 뒷광고 논란 당시 심경을 전했다.

앞서 쯔양은 지난해 8월 뒷광고 논란으로 악플에 시달리다가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약 3개월 만인 11월 복귀하며 다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이에 대해 쯔양은 “방송을 처음 시작했을 때 광고에 대해 잘 몰랐다. 영상에서는 광고라고 말을 했지만, 표기를 못 했던 거다”라며 “숨기지 않고 꾸준히 말해왔지만 와전되어 사기꾼처럼 되었다. 8시 뉴스에도 나왔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쯔양은 “꼴도 보기 싫으니 그만두라는 악플이 정말 많이 달렸다. 그래서 그만뒀다”라며 “그렇게 많은 욕을 들은 게 처음이었다. 이제껏 쌓아온 게 무너졌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다”리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돈 때문에 복귀한 건 아니다. 하지만 어쨌든 이걸로 돈을 벌지 않냐. 그래서 그것도 일부분이라고 말을 했더니 또 돈 때문에 온 거라며 기사가 나더라”라고 웃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한편 쯔양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현재 구독자 304만을 보유한 유튜브 ‘tzuyang쯔양’ 채널을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9,000
    • -0.51%
    • 이더리움
    • 3,46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07%
    • 리플
    • 2,043
    • +0.89%
    • 솔라나
    • 124,500
    • -1.5%
    • 에이다
    • 360
    • +0%
    • 트론
    • 484
    • +1.89%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09%
    • 체인링크
    • 13,650
    • +1.7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