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미국 블루 웨이브 달성 시 국내 증시 달러 약세 가능성· 정책 수혜 주목”

입력 2021-01-06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미국에서 블루웨이브가 달성될 시에 국내 증시는 달러 추가 약세 가능성과 수혜에 주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본 투표가 끝나고(한국 시간 6일 오전 9시) 나서 개표가 시작되며 사전투표 비중이 높아 승자를 알기까지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며 “컨센서스와 다른 투표 결과는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지만 한국과 미국에 끼치는 영향은 상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블루웨이브로 인해 미국의 금융, 교차산업(플랫폼), 전통 에너지 업종에 불편한 정책이 이행될 확률이 높다”며 “반면 미래차,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등은 정책 수혜 기대감이 확산될 것이며 미국 내 헬스케업 업종에 대한 영향은 혼재됐으나 바이오시밀러에 경쟁력을 가진 국내 업체는 수혜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블루웨이브가 현실화되면 미국은 기업 이익 감소 가능성을 주목하고 국내 증시는 재정정책 확대를 좀 더 주목할 것”이라며 “미국 기업 과세 확대 및 규제 강화 영향은 국내 증시에는 제한적이고 미국 재정정책 확대는 경제 정상화 속도 증가와 달러 추가 약세로 인한 증시 자금 유입 기대감을 제고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0,000
    • +0.17%
    • 이더리움
    • 3,05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59,100
    • -3.83%
    • 리플
    • 1,607
    • -2.72%
    • 솔라나
    • 123,100
    • +0.74%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0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26%
    • 체인링크
    • 14,800
    • +0.82%
    • 샌드박스
    • 58.93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