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톰브라운, 국내서 첫 향수 선봬

입력 2020-12-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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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패션)
(사진=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 전개하는 톰브라운이 국내 최초로 향수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톰브라운은 지난 2011년에 국내에 상륙해 매년 두 자릿수 이상 매출이 신장한 브랜드로 올해는 전년 대비 30% 수준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BTS 등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다.

특히 톰브라운은 국내 향수 사업을 토대로 의류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브랜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6가지 스타일로 출시된 톰브라운 향수는 디자이너 톰브라운의 생일인 ’09. 27. 65’ 숫자를 사용해 이름을 붙였고, 숫자 뒤에 01~05까지 추가해 독특한 제품명을 창조했다.

톰브라운 향수는 아이티산 베티버 오일로 3가지 정제된 베티버 추출물을 사용했다. 가장 순수한 증류액으로 제작된 베티버 앱솔루트가 시그니처 상품이다. △베티버 앤 큐컴버 △그레이프프루트 △로즈 상품은 낮 시간에 사용하기 좋고, △베티버 앤 위스키 △스모크 상품은 밤 시간에 어울리는 향으로 제작했다.

톰브라운의 상징인 RWB 그로그랭으로 디자인된 이번 향수 컬렉션은 35만~43만 원이다.

국내 톰브라운 매장,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에비뉴엘점, 공식 홈페이지, 도버 스트리트 마켓 등에서 살 수 있다.

표유경 해외상품1팀장은 “톰브라운은 강력한 브랜딩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사태에도 두 자릿수 이상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매년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향수 컬렉션 론칭을 통해 국내 고객과의 소통을 늘려가는 한편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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