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해외진출 기업 대상 '미래 통상전략 토론회' 화상 개최

입력 2020-1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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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온라인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해외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글로벌 미래 통상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부와 기업, 대학, 연구기관, 경제유튜버 등 다양한 통상전문가가 참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등 두가지 주제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종범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1주제 '미·중 통상분쟁 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수입규제 동향 및 전망'을 발제했다. 이후 기업들이 처한 현실과 애로, 정부 대응 방향 등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조재한 산업연구원(KIET) 연구위원은 '포스트코로나에 따른 글로벌가치사슬(GVC) 개편 전망과 산업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제했다. 코로나 이후 통상환경과 산업환경 변화 진단, 기업 생존전략 등을 논의했다. 유튜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삼프로TV(구독자 86만)'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경제 읽어 주는 남자'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실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유법민 산업부 통상법무정책관은 “현재 코로나19 팬데믹과 보호무역주의 기조 심화 등으로 통상환경이 녹녹치 않은 상황”이라면서 “우리 기업들이 통상 환경을 이해하고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대응책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중계된 온라인 토론회 영상은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유튜브 채널(통하는 세상)에서 다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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