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기업을 두루 거친 산업·통상 전문가경제계 소통 및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 기대오는 9월 8일 임시의원총회서 의결 예정
대한상공회의소는 김정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내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오는 9월 8일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상근부회장 임명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며 안건이 의결되면 김 내정자는
한국경제인협회는 한국국제통상학회가 다음 달 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는 '무역전쟁을 넘어: AI・통상・안보와 세계통상질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한경협과 한국경제연구원, 한국수출입은행, 무역안보관리원, 세종대학교 경제통합연구소가 후원한다.
30주년 기념 기조 발표는 미국
강제노동 12.5%에 과잉생산 관세 합산 조짐…관세 쪼개기로 15% 방어선 무력화 위기‘투자 1호 지연’ 美 서한 압박…통상 사령탑 공백 속 김정관 장관 긴급 방미
한미 양국이 지난해 대규모 대미(對美) 투자 협약을 대가로 합의했던 ‘상호 관세 상한선 15%’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이달 말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무역법 301조 과잉생산 조사
호주·캐나다 등 농업 강대국 포진…방어막 얇아진 韓 농촌 '비상'과거 FTA 피해 보상 헛돌아…정부 통상 정책 향한 뿌리 깊은 불신"피해 최소화할 촘촘한 검역 및 농가 소득 안전망 선행돼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한국 통상정책의 오래된 과제인 ‘개방의 이익을 어떻게 국내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할 것인가’가
산업장관 23일 방미...美 상무장관 만나 ‘쿠팡 갈등’ 실타래 푸나강경화 주미대사 귀국해 NSC 참석…이 대통령 "법과 원칙" 고수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이 대통령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 마련”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이어 물류센터 화재까지 이른바 ‘쿠팡발 리스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번 주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이번 방미가 최근 한미 통상 관계의 최대 쟁점으로 주목받는 이른바 '쿠팡 사태'의 실타래를 푸는 계기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19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오는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도 자리를
한국경제인협회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방한 사절단, 한국의 주요 기업인을 초청해 환영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셉션은 1월 캐나다 경제사절단 파견의 후속 조치로, 양국 경제계의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사절단과 국내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WTO 출범 이후 존재감 약화했다가트럼프 1기 ‘대중 무역전쟁’ 핵심 무기로한국도 수차례 사정권…관세 수순 관측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이 조항이 다시 무역 전쟁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무역법 301조는 1974년 제정된 미국 무
플랫폼 규제 ‘디지털 무역 장벽’ 논란…통상 분쟁 가능성동맹국까지 겨눈 301조⋯온플법·망사용료·클라우드 규제 도마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 조사를 통해 한국의 디지털 규제 환경을 들여다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국의 플랫폼 정책이 새로운 통상 갈등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규제와 망 사용료, 클라우드 보안 인증 등 디지털
전북도가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촉발된 중동발 경제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국제유가 급등과 해상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지고 해상운송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수출기업에도 직·간접적 영
트럼프 SNS서 '무역합의 번복 압박' 경고한국, 3500억달러 대미 투자 약속 부담"섣부른 대응보다 미국 신뢰 중요"EUㆍ인도 등 대응전략 재정비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결정에도 트럼프발(發) 관세 공포는 오히려 체급을 키웠다. 단순한 무역 보복을 넘어 ‘투자 약속 미이행 시 고율 관세 부과’라는 더 강력한 칼날을 빼 들었기 때문이다. 통상과
표면적 대미투자법 지연 겨냥⋯디지털 규제 무력화 포석11월 중간선거 앞두고 '경제 성과' 조급증⋯정부, 김정관 장관 美 급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기습 선언한 배경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표면적 이유는 국회에 계류 중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
서울시가 글로벌 투자유치 경쟁에 대응하고 외국 자본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담 컨트롤타워 '서울투자진흥재단'을 공식 가동한다.
13일 서울시는 중구 서울글로벌센터에 들어선 서울투자진흥재단에서 재단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해외 대사관, 해외 투자청,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
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장기 표류 우려를 낳았던 한미 관세 협상 후속 협의가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에 따라 당장 25%의 고율 관세를 적용받던 국내 자동차 업계는 월 5000억 원에 달하는 손실 부담에서 벗어나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하지만 철강·반도체 등 여타 핵심 품목의 관세율 문제가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34년 통상 경력의 이지형 전 코트라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사장 임기는 10월 21일부터 2년이다.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선발됐으며, 초대 이사장은 2년간 재단을 대표하며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지형 초대 이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29일 예상)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미 관세협상의 핵심 후속 조치인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에 대한 양국의 논의에 진전이 있지만 여전히 입장 차가 여전하다.
미국은 현재까지도 일본과 합의한 방식의 '투자 백지수표'를 요구하는 반면, 한국은 막대한 재정 부담을 이유로 '분할 투자'와
이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부가 한미 관세 협상 후속 협의 타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의 장기화로 인한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자칫 시간에 쫓겨 ‘제2의 미일 불평등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 내 사법 리스크라는 변수가 부상하며 후속 협의에 대한 신중론이 힘을 얻고 있다.
9
한미 관세협상 현안 점검
한국경제연구원은 선진통상포럼과 공동으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룸에서 ‘세계질서 대전환과 한-미 관세협상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한-미 관세협상의 성과와 의미를 되짚어보고, 대미 투자펀드 운영 방식을 비롯한 관세협상 후속 조치의 구체적 쟁점들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변호사들의 새로운 '엘리트 코스' 부상'반덤핑' 전문성·네트워크…대형 로펌이 탐내는 이유'세금으로 키운 전문가' 유출⋯이해충돌 방지 장치 필요
반덤핑 등 불공정무역 행위를 조사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무역위원회가 대형 로펌으로 가는 '취업 명당'으로 부상하고 있다. 변호사 출신 무역위 계약직 공무원들이 2~5년의 실무 경험을 쌓으면 높은 연봉을 받고 로펌
“'펜'은 기억하지만, 성명서 없는 빈손”대미 투자 6000억 달러 부담 가중 우려국내 투자 축소·청년 일자리 ‘경고등’
국민의힘이 27일 국회에서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점검하는 긴급 간담회를 열고 “겉으로 무난했을 뿐, 관세·농산물·주한미군 등 핵심 현안은 불투명한 ‘빈손 외교’였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당은 “대미 대규모 투자 약속이 국내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