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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다시 500명 대로

입력 2020-12-02 17:34

누적 확진자 수 4만181명…중증 환자 59명

▲일본 도쿄도 신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수 추이. 출처 블룸버그통신
▲일본 도쿄도 신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수 추이. 출처 블룸버그통신
일본 수도 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500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도쿄도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만181명으로 늘어났다. 중증 환자는 3명 줄어든 59명으로 보고됐다.

하루 확진자가 500명대로 올라선 것은 나흘 전인 11월 28일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수요일 기준으로는 11월 18일 기록한 485명을 웃돌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25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와 40대가 각각 81명 75명으로 뒤를 이었다. 중증화 위험이 큰 65세 이상의 노인 확진자는 88명이었다.

도쿄에서는 지난 달부터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도쿄도의 코로나19 모니터링 회의에서는 최근 감염 상황과 관련해 4단계 경계 수준 중에서 가장 심각한 ‘감염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도쿄도는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20일 동안 도내 전체 지역에서 주류를 제공하는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전날에는 일본 정부의 여행지원책 ‘Go To 트래블’과 관련해 고령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참여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가토 가쓰노부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노인과 기저질환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중화 우려가 크다는 지적에 대해 “도쿄도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으며, 정부는 대응 검토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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