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이재명 넘어선 윤석열…이낙연도 넘어서나

입력 2020-11-30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조사 이어 다시 상승… 19.8%
이재명은 19.4%로 윤석열에 뒤처져 2위
범여권 48.1% vs 범야권 41.7%… 한 자릿수 격차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위로 밀려났다. (제공=리얼미터)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위로 밀려났다. (제공=리얼미터)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위로 밀려났다.

리얼미터가 30일 공개한 2020년 11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이 대표는 10월 조사보다 0.9%포인트(P) 하락한 20.6%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7개월 연속 내림세를 지속했지만 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유지했다.

지난 조사에서 2위를 차지했던 이 지사는 2.1%P 하락한 19.4%를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반면 지난 조사에서 이 대표와 이 지사를 4.3%P 차로 바짝 추격했던 윤 총장은 이번 조사에서 2.6%P 상승해 19.8%로 2위를 차지했다.

윤 총장은 9월 조사에서 10.5%를 기록한 후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에 이 대표와 이 지사, 윤 총장은 1% 포인트 차의 치열한 접전을 보였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5.1%로 전월 대비 0.4%P 올라 4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전월 4.9%에서 1.4%P 떨어진 3.5%로 나타났다. (제공=리얼미터)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5.1%로 전월 대비 0.4%P 올라 4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전월 4.9%에서 1.4%P 떨어진 3.5%로 나타났다. (제공=리얼미터)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5.1%로 전월 대비 0.4%P 올라 4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전월 4.9%에서 1.4%P 떨어진 3.5%로 나타났다.

그 밖에 유승민 전 대표가 1.1%P 상승한 3.3%,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전월과 같은 3.1%를 기록했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3.0%,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가 2.5%,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2.3%를 기록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0%,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8%, 김부겸 전 의원은 0.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8명을 대상으로 벌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49,000
    • +0.4%
    • 이더리움
    • 2,472,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1.35%
    • 리플
    • 1,672
    • -1.07%
    • 솔라나
    • 98,500
    • +0.56%
    • 에이다
    • 250
    • +1.2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80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10
    • -0.06%
    • 체인링크
    • 11,690
    • -0.17%
    • 샌드박스
    • 78.4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