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재명, 대선주자 선호도 21.5%로 공동 1위… 윤석열은 17.2%

입력 2020-11-02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5%를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3위에 올랐다. (제공=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5%를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3위에 올랐다. (제공=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5%를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표는 6개월 연속 하락한 수치고 이 지사는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3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가 2일 공개한 2020년 10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이 대표는 9월 조사보다 1.0%포인트(P) 하락, 이 지사는 0.1%P 상승하면서 21.5%로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PK와 충청권, TK, 인천·경기, 20대·30대, 진보층, 무직과 학생 등에서 하락했고 호남과 서울, 보수층, 노동직에서 상승했다. 반대로 이 지사는 PK와 TK, 학생에서 상승했고 호남과 노동직에서 하락했다.

3위는 전월 대비 6.7%P 상승하며 17.2%를 기록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지했다. 윤 총장은 대부분 계층에서 선호도가 상승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6%P 하락한 4.9%를 기록했으나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4.7%로 전월 대비 2.5%P 하락했다.

그 밖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0.3%P 하락한 3.3%,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0.6%P 상승한 3.1%를 기록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3.0%,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2%, 새로 포함된 유승민 의원은 2.2%,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는 1.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76명을 대상으로 벌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79,000
    • +0.22%
    • 이더리움
    • 3,432,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93%
    • 리플
    • 2,101
    • +3.09%
    • 솔라나
    • 127,200
    • +1.35%
    • 에이다
    • 374
    • +3.03%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43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3.07%
    • 체인링크
    • 13,880
    • +2.06%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