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스튜디오, 'NS Connect'로 기업 성장 모색

입력 2020-11-27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임 개발 기업 엔에스스튜디오가 자사의 사업 다각화 모델 'NS Connect'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모색한다.

NS Connect는 지난 9월 엔에스스튜디오가 주주간담회에서 발표한 사업 모델이다. 기존 게임 개발에 주력하던 것을 넘어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 지식재산권(IP)사업,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개발, 고부가가치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사업 부문으로 확장해 기업의 수익과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방안이다.

특히, 본 사업은 저비용과 낮은 위험요소로도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사업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엔에스스튜디오는 NS Connect 내 세부적인 사업 분야와 개발을 맡을 전담개발사를 선정해 협약을 체결한 뒤 아웃소싱 방식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NS Connect는 3호 사업까지 발표됐으며 개발사와의 관계십도 이뤄진 상황이다. 발표된 NS Connect 사업 모델은 제1호로 발표된 '하이퍼 캐주얼 게임' 개발을 비롯해 제2호 '6차 산업 플랫폼' 개발, 제3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개발이다.

제1호 '하이퍼 캐주얼 게임' 개발과 제3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개발을 맡을 게임 개발사로는 NPCGames가 선정됐다. NPCGames는 인디 게임 개발사로 지난 2018년 스팀에 '더 메모리'라는 공포게임을 출시했다. 이후 유명 스트리머들의 방송을 통해 게임 인지도가 상승되기도 했다. 또, 지난 2019년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제4회 부스타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업 가치를 높인 바 있다.

제2호 사업인 '6차 산업 플랫폼' 개발의 경우 전통발효식품협동조합법인과 협약을 맺었다. 플랫폼 개발은 엔에스스튜디오와 전통발효식품협동조합법인이 합작해 진행할 예정이다. 6차 산업은 1차 산업인 농업, 2차 산업인 가공산업,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을 융합해 고부가가치의 산물 창출을 목표로 하는 종합융복합산업을 일컫는다.

본 개발에서 양 사는 1-2-3차 산업이 이뤄지는 과정 속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점과 리스크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4차 산업의 기술을 접목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리스크 극복과 양 사의 수익 창출은 물론, 나아가 지역 산업의 비약적 발전에도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할 방침이다.

엔에스스튜디오 측은 "NS Connect 사업 협약이 1호부터 제3호까지 체결되며 상호간 사업적 신뢰를 쌓아 더 안정화된 사업 진행을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을 통해 게임개발사라는 인식을 넘어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사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00,000
    • -1.36%
    • 이더리움
    • 3,169,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6.06%
    • 리플
    • 2,066
    • -1.43%
    • 솔라나
    • 126,900
    • -0.78%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0.97%
    • 체인링크
    • 14,250
    • -0.84%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