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라임·옵티머스 사태 진실 밝히려면 특검 이뤄져야“

입력 2020-11-18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 회의실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 회의실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라임·옵티머스 사태에 대한 국민적 의혹 해소를 위해서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18일 오전 논평을 통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무법(無法) 폭주에 라임·옵티머스 사태의 본질과 진실규명의 길이 요원해지고 있다”며 “감추고 방해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김봉현 전 회장의 옥중편지 하나로 온갖 수선을 떨면서 결국 라임·옵티머스 부실수사 책임은 오롯이 검찰총장에게 떠넘기며 감찰권을 남용하던 추미애 장관은 비겁하고 비열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막상 여당 인사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라임 김 전 회장과, 여당 의원과 친분이 깊은 이에게 5억 원가량을 건넸다는 옵티머스 관계자의 녹취록,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지시로 여당 대표 사무실에 천만 원 상당의 가구와 집기를 지원했다는 진술과 물증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눈 감고 귀 막으며 ‘선택적 침묵’으로 일관하니 법무부 수장으로서 직무유기”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런 점들이 라임·옵티머스 특검만이 진실을 밝힐 마지막 방법인 이유”라고 강조하면서 정부·여당의 응답을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22,000
    • -1.19%
    • 이더리움
    • 3,396,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70
    • -1.9%
    • 솔라나
    • 125,100
    • -2.11%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2%
    • 체인링크
    • 13,790
    • -0.86%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