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이익 2177억 원…‘리니지 형제’ 실적 견인

입력 2020-11-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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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020년 3분기 실적 표.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2020년 3분기 실적 표.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17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52억 원으로 4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525억 원을 기록해 34% 성장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국내 매출이 4711억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북미·유럽 274억 원, 일본 139억 원, 대만 79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로열티 매출은 588억 원으로 기록됐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이 3896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 중 리니지M이 2452억 원, 리니지2M 1445억 원을 기록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가 499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리니지2 263억 원, 아이온 85억 원, 블레이드 & 소울 172억 원, 길드워2 188억 원 등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10일 북미와 유럽에 콘솔∙PC 플랫폼 신작 게임 ‘퓨저(FUSER)’를 출시했다. 앞으로 트릭스터M과 블소2, 프로젝트 TL 등의 게임을 국내외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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