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라임·옵티머스 검찰 수사 적극 협조하고 있다"..."자료도 제출"

입력 2020-11-04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쿠시마 오염수, IAEA 참여단 합류 검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검찰의 라임·옵티머스 수사와 관련한 자료 제출 요구에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운영위 국감에서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는 대통령 지시대로 청와대에서 검찰에 제출에 제출한 자료가 있느냐'는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의 질의를 받고 "검찰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며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실제 자료 제출이 이뤄졌느냐'는 질문에는 "있다"고 말했다.

'라임 사태' 연루자인 이강세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가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청와대에서 만난 것과 관련, 청와대 출입 기록도 제공했느냐는 질문에는 "아무튼 검찰에서 협조를 요청한 모든 자료에 대해선 완벽하게 협조하고 있다"고 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참여단에 우리 대표가 합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실장은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이 국제 공조 계획을 묻자 "일본도 국제적인 신뢰를 얻기 위해 IAEA 등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의 참여를 요청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노 실장은 "우리 정부는 일관되게 투명한 정보 공개, 국제사회와의 협의, 충분한 소통을 계기가 있을 때마다 일본과 국제사회에 전달했다"며 "청와대 내에도 태스크포스(TF)가 있어서 모니터링하고 대책을 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6,000
    • -0.28%
    • 이더리움
    • 3,253,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76%
    • 리플
    • 1,986
    • -2.79%
    • 솔라나
    • 122,600
    • -1.92%
    • 에이다
    • 374
    • -3.11%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32
    • -4.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4.79%
    • 체인링크
    • 13,100
    • -4.24%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