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유럽향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첫 공급 개시…3년간 976만 달러 규모

입력 2020-11-02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비소프트가 셋톱박스 전문기업 댁스와 공동개발한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제품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첫 공급은 11만 달러(한화 약 1억2500만 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향후 3년간 총 976만 달러(한화 약 111억 원) 규모로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투비소프트는 지난 8월 유럽 등지에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한 판매사 인마이크로(INMICRO LIMITED)와 976만달러 규모의 셋톱박스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개발사 댁스와 제품 생산을 진행 중이다.

댁스는 2005년 설립된 리눅스 기반 유럽 방송 규격(DVB) 셋톱박스 전문기업이다.

투비소프트와 개발한 제품은 안드로이드와 리눅스OS를 한 제품에서 구동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다. 모든 형태(위성, 케이블, 지상파)의 UHD(초고화질) 디지털 방송 수신뿐만 아니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컨텐츠를 한 제품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유럽 셋톱박스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한 가성비 높은 하이엔드 제품”이라며 “작고 가벼운 데다 열악한 통신인프라에도 끊김 없이 영상 송출이 가능하고 가격경쟁력이 높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정신건강 중요하다는 한국인 91%… 실천은 36% 그쳐
  • “이젠 오를 때”…개미, 반도체 레버리지 3154억 베팅
  • "반도체 품은 남부, 개발 막힌 북부"⋯경기도 부동산 시장 양극화
  • '치이카와', 25일 만에 200만 돌파⋯'슬램덩크'보다 빨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00,000
    • +0.06%
    • 이더리움
    • 3,152,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0.08%
    • 리플
    • 1,746
    • +1.28%
    • 솔라나
    • 136,300
    • -0.22%
    • 에이다
    • 277
    • -1.07%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74%
    • 체인링크
    • 15,290
    • -2.61%
    • 샌드박스
    • 65.28
    • -3.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