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동훈 검사장, 올해만 세 번째…법무연수원 진천 본원 전보

입력 2020-10-14 2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무부 "애초에 진천 발령…원상복원 지시"

▲한동훈 검사장.  (뉴시스)
▲한동훈 검사장. (뉴시스)
한동훈 검사장이 법무연수원 용인 분원에서 진천 본원으로 근무지가 변경됐다. 올해에만 세 번째 전보 조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후 한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진천 본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냈다.

한 검사장은 올해 1월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에서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인사 발령났고, 6월 말에는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으로 수사를 받게 되자 직무배제 차원에서 법무연수원 용인 분원으로 이동했다.

법조계에서는 한 검사장에 대한 잦은 전보를 두고 뒷말이 나온다. 최근 한 검사장이 언론을 통해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받아들이겠다고 말한 데 따른 보복성 인사가 아니냐는 시각이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한 검사장에게 애초 발령지로 복원을 지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법무부는 "한 검사장은 지난 6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진천 본원)으로 전보됐으나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서 근무했다"며 "근무지를 진천 본원으로 원상복원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추석 이전인 9월 하순 지시한 사안"이라며 "별도의 인사조치가 아닌 근무 장소에 관한 지휘감독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46,000
    • +0.75%
    • 이더리움
    • 3,418,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53%
    • 리플
    • 2,123
    • +0.71%
    • 솔라나
    • 126,500
    • +0%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7
    • +0%
    • 스텔라루멘
    • 266
    • +5.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34%
    • 체인링크
    • 13,910
    • +1.3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