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중소기업에 공공기술 무상 이전…해외특허 포함 총 197건

입력 2020-09-17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공공부문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이전하는 기술 나눔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술나눔은 공기업과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신제품 개발, 신산업 진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전자, 포스코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추진하는 기술나눔에는 공공연구기관, 공기업 4곳이 참여해 197건의 기술을 개방한다.

뇌과학, 반도체, AI 등을 연구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원자력연료가 참여한다.

에너지·자원, 기계·소재, 전기·전자 등 7개 분야의 197개 기술 중에는 해외 특허도 포함돼있다.

기술이전을 원하는 기업은 다음 달 7일까지 특허 활용 계획 등을 작성해 이메일(technanum@kiat.or.kr)로 내면 된다.

KIAT는 핵심 기술 능력과 사업화 능력을 고려해 수혜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석영철 KIAT 원장은 "기술나눔이 공공부문 기술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하며, 기술나눔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25,000
    • +0.28%
    • 이더리움
    • 3,183,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567,500
    • +2.16%
    • 리플
    • 2,061
    • -0.1%
    • 솔라나
    • 127,100
    • +0.95%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1.03%
    • 체인링크
    • 14,550
    • +3.26%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