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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신원식 "추미애 아들 휴가연장 문의 전화한 사람은 여성"·이채익 "서욱, 박사학위 논문 표절률 32%" 外 (정치)

입력 2020-09-17 06:00

'이투데이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원식 의원 (연합뉴스)
▲신원식 의원 (연합뉴스)

신원식 "추미애 아들 휴가연장 문의 전화한 사람은 여성"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휴가 연장을 위해 국방부에 전화로 문의한 사람은 여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원식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는데요. 이어 "신상을 기록해야 해 이름을 적었는데, 확인해보니 추 장관의 남편 이름으로 기재돼 있었다"라고 전했고 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국방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검찰에 제출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윤미향 당직·당원권 정지…이상직·김홍걸 윤리감찰단 조사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유용 등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의원의 당직과 당원권을 정지했습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이스타항공 대량 정리해고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의원, 재산신고 누락 의혹이 제기된 김홍걸 의원 문제를 이날 구성한 당 윤리감찰단에서 조사했는데요. 이에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상직, 김홍걸 의원이 조사 대상 1호가 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반면, 윤미향 의원은 윤리감찰단 회부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최인호 대변인은 이에 검찰 조사가 끝난 뒤 기소됐기 때문에 윤리감찰단 조사의 실효성이 사라졌다고 덧붙였습니다.

2만 원 통신비 지원, 열린민주당도 반대

열린민주당이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13세 이상 전 국민 통신비 지원 사업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4차 추경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는데요. 이는 취약계층에 두텁게 지원하자는 취지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보편적 지원이라는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효과가 의심스럽다는 이유와 더불어 국민의 돈을 갖고 정부가 선심 쓴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채익 "서욱, 박사학위 논문 표절률 32%"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은 16일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가능성을 주장했습니다. 이채익 의원에 따르면 서욱 후보자는 2015년 6월 발표한 경남대 정치학 박사학위 논문 '동맹 모델과 한국의 작전통제권 환수정책'을 표절 검사 프로그램 '카피킬러'로 검사한 결과, 표절률이 32%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이채익 의원은 서욱 후보자는 명백한 표절로 학위 취소 요건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남의 논문을 베껴서 박사학위를 받은 것은 장관으로서 아주 중대한 흠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판문점 찾은 이인영 '10월 견학 재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판문점을 공식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10월부터라도 판문점 견학과 DMZ 평화의 길 사업을 신속하게 재개할 것"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이어 판문점에서 소규모 이산가족 상봉도 제의되길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했는데요. 이인영 장관은 지금도 우리는 합의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상호 적대적인 행위를 하지 않기로 한 남북 간 합의를 준수하기 위해 입법과정을 통해 대북전단 문제를 풀어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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