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캠프, 민경욱 등 광복절 집회 주최측 고발

입력 2020-08-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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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정(왼쪽부터) 의원, 최현 박주민 당대표 선거대책본부 기획상황실장, 현근택 변호사 등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 대한 감염병예방법 위반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죄, 공무집행방해죄 등 고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발장 접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왼쪽부터) 의원, 최현 박주민 당대표 선거대책본부 기획상황실장, 현근택 변호사 등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 대한 감염병예방법 위반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죄, 공무집행방해죄 등 고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발장 접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당 대표 후보 측은 21일 미래통합당 민경욱 전 의원을 비롯해 광복절 집회를 주최한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국투본) 관계자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민주당 이재정 의원과 박주민 캠프의 최현 기획상황실장, 현근택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아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민 전 의원과 국투본이 신고와 달리 2만명 이상의 인원으로 집회를 진행했다"며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서울시의 집회금지 명령 조치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우 엄중한 상황임에도 정부의 조치와 국민적 협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집회를 강행한 피고발인들을 엄벌에 처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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