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 “건설과 5G 융합 추진… 호실적 자신”

입력 2020-08-18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가 올해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18일 신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계산대로라면 한국테크놀로지의 올해 매출은 4000억~50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며 “ 3년내에 연매출 1조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1415억 원과 영업이익 32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5배가량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신 대표는 연말에 실적이 집중되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 매출과 샤오미 총판 사업 매출이 본격화되길 기대하며 하반기 매출과 이익 모두 상반기 대비 2배에 가까운 호성적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신 대표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연내 방한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라며 "시 주석의 방한이 성사되게 되면 중국의 대표적 기업인 샤오미 생태계 안착에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의견을 내놨다.

그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건설과 5G 융합’을 제시했다. 건설업인 대우조선해양건설과 IT사업을 하는 한국테크놀로지의 시너지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다.

신 대표는 “전통 건설 사업만을 고집하면 미래 먹거리를 잃게 된다. 가까운 미래에 5G통신과 스마트가 연계된 건축 요소기술을 보유한 건설사의 약진이 매우 활발해 질 것”이라고 예상하며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생각과 방식으로 5G 시대의 사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74,000
    • +5.22%
    • 이더리움
    • 3,455,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384,100
    • +3.81%
    • 리플
    • 2,101
    • +3.8%
    • 솔라나
    • 140,500
    • +8.91%
    • 에이다
    • 314
    • +3.97%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75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72%
    • 체인링크
    • 16,250
    • +2.52%
    • 샌드박스
    • 48.51
    • -18.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