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2Q 영업익 16.2% 늘어난 265억 원…고수익 사업 비중↑

입력 2020-07-31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I 부문 매출 5.5% 줄고, ITO 부문 매출 5.9% 늘어

▲현대오토에버 2020년 2분기 실적  (사진제공=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2020년 2분기 실적 (사진제공=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2분기 265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16.2%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3908억 원으로 전년보다 4.3% 줄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379억 원, 매출액 7198억 원의 실적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영업익은 9.8%, 매출은 0.6% 증가했다.

상반기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시스템 통합(SI) 사업 매출은 5.5% 줄어든 3116억 원으로 집계됐다. IT 아웃소싱(ITO) 사업 매출은 5.9% 증가한 4082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한 북미와 유럽권역 카셰어링 플랫폼 개발과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젝트 등에 힘입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매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또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ITO 부문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

현대오토에버 측은 "한국판 뉴딜정책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가속도가 붙은 만큼 현대오토에버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현대오토에버는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 강화,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00,000
    • +2.69%
    • 이더리움
    • 3,577,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52%
    • 리플
    • 2,186
    • +1.58%
    • 솔라나
    • 131,200
    • -1.06%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47%
    • 체인링크
    • 14,240
    • +0.42%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