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그린벨트, 미래세대 위해 보존해야"

입력 2020-07-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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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와 주례회동..."국공립 부지 최대한 발굴"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상춘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상춘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논란이 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미래세대를 위해 계속 보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주택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회동에서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주택공급 물량 확대를 위해 그간 검토해 왔던 대안 외에 다양한 국ㆍ공립 시설 부지를 최대한 발굴해 주택 용지 확보키로 했다. 또 국가 소유 태릉 골프장 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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